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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남해군 보물섬배 볼링대회 성료올해도 도내 시군 선수들 참가 성황 이뤄
김태웅 기자 | 승인2019.07.04 16:03|(653호)
왼쪽부터 3위 강성엽 선수, 1위 이의광 선수, 박상홍 남해군볼링협회장, 2위 박영주 선수.

2019 제4회 남해군 보물섬배 볼링대회가 23일 남해터미널 볼링센터에서 개최됐다.
남해군볼링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남해군과 남해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도 남해군을 비롯한 창원, 사천, 진주 등에서 150여명의 아마추어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경기는 4조(각 조 42명 3게임)로 진행됐으며, 점수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그 결과 올해 볼링대회의 1위 영예는 총점 748점을 기록한 이의광 선수가 차지했으며, 2위는 721점의 박영주 선수가, 3위는 697점의 강성엽 선수가 차지했다.

한편 개회식에는 장충남 군수, 류경완 도의원, 여동찬 군의원, 김태주 남해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의 내빈들이 자리해 볼링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박상홍 회장은 "행사준비에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분들과 참여해 주신 선수, 내빈 모든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상대방의 실수를 위로하고 상대방의 멋진 플레이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줄 수 있는 넉넉함 속에서 오늘의 이 대회가 볼링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모인 동호인들의 축제와 어우러짐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대회사를 했다.

김태웅 기자


김태웅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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