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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남해향우회 6월 모임 열어구덕순 군향우회 회장 초청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 승인2019.07.08 11:47|(654호)

재경강남구남해향우회(회장 장영사)는 지난달 24 일 역삼동 부근 한방 삼계탕 식당에서 6 월 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졌다.<사진>
이날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 정형규, 김한천, 정경진 고문, 지상복 설천면 향우회 회장, 탁연우 군여성협의회 회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박만형 사무국장 사회로 회의가 시작됐다.
장영사 회장은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께서 참석해주셔서 정말 고맙다. 하지가 지나선지 본격적으로 더위가 찾아온 것 같다. 올여름은 유난히 덥다 하여 한방 삼계탕을 드시고 여름 잘 이겨내라고 여기로 모셨다. 더울 때일수록 인내심을 가지고 생활하자"라고 인사했다.
정형규 고문은 "오랜만에 참석해 회원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오늘은 여러 회원들이 보고싶어 참석했다. 앞으로도 강남회에 참석하면 오늘처럼 반갑게 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은 "장영사 회장께서 초대해주어 감사드린다. 각 읍면이나 각 지역구가 잘 되어야 향우회도 발전한다고 본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임기 동안 선배님들을 잘 섬기고 후배들 사랑에 앞장서고 불우 향우들도 돕겠으니 적극 참여하시고 십시일반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한천 고문이 강남회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건배했으며 구덕순 회장은 초복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삼계탕을 강남회 회원들께 대접하겠다는 말에 회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ha-nul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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