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할배남해유자빵 홍선표 대표가 지난달 24일 남해군향토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홍선표 대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 유자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남해 유자빵을 선보이고 있다"며 "유자 판매수익으로 후학 양성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후학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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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할배남해유자빵 홍선표 대표가 지난달 24일 남해군향토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홍선표 대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 유자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남해 유자빵을 선보이고 있다"며 "유자 판매수익으로 후학 양성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후학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