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 축구부 출신 박준민 선수 U-13 유소년 국가대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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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축구부 출신 박준민 선수 U-13 유소년 국가대표 발탁
  • 김태웅 기자
  • 승인 2019.07.08 16:54
  • 호수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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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초등학교 축구부 18기 졸업생 박준민(사진) 선수가 U-13세 유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현재 축구명문 울산현대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박준민 선수는 대한축구협회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의 1, 2, 3차 지역, 광역 훈련 등의 전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유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박준민 선수는 전국에서 선발된 19명의 유소년 국가대표선수들과 함께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될 국제축구대회에 참가를 위해 파주에서 맹훈련 중이다. 아울러 박 선수는 2019년 차붐 독일원정대에도 선발돼 오는 9월 독일을 방문해 현지 축구와 문화를 배울 예정이다.
남해초 축구부 박진희 감독은 "유소년 상비군 프로그램인 골든에이지를 통해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매우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하며 "남해초 축구부에서 사이드 윙백이었던 준민이는 작년에는 주장을 맡았는데 당돌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시원시원한 경기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자기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노력으로 보완을 하는 선수였다. 골든에이지 프로그램 관계자들도 준민이에 대해 전반적인 상황을 읽으며 여유롭게 경기를 이끄는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유망주로 평가하고 있다"며 "워낙 성실한 친구여서 앞으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박진희 감독에 따르면 남해초 출신 축구영재 이은규 선수도 현재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으로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 중에 있으며, 프로축구(울산현대)와 연계한 유스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울산현대고등학교로 진학할 예정이다.             김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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