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통하는 향우들의 모임 `구일회`
상태바
마음 통하는 향우들의 모임 `구일회`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 승인 2019.07.19 11:49
  • 호수 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 남양주 수종사 다녀와
구일회 정익훈(사진 뒷줄 맨 왼쪽) 회장과 회원들이 남양주 야유회 행사 중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재경구일회(회장 정익훈)는 지난6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수종사에 다녀왔다. 구일회는 10년 전 각 읍면 출신 뜻이 맞는 향우 아홉명이 모여 2달에 한 번 여행을 다니는 모임으로 발전했다.
구일회 회원들은 지난 6일 구로역과 역삼역에서 승용차 2대로 남양주시 조안면으로 출발했다. 토요일이라 나들이 객으로 약간 밀렸지만 승용차 안에서는 서로 정담을 주고받느라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12시쯤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에 있는 삼봉 푸줏간에 도착한 후 간단한 기념식이 진행됐다. 구일회 정익훈 회장은 "오늘 구일회 가족들이 모두 모여 정말 기쁘다. 올여름은 폭염이 계속된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며 구일회의 영원한 만남을 위하여 건배했다.
회원들은 입에 살살 녹는 한우불고기를 즐긴 후 인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나서 남양주에 가볼만한 곳인 수종사로 향했다. 녹음이 우거진 수종사와 북한강과 양수대교 중앙선 전철과 두물머리 풍경을 감상하며 탄성을 지른 구일회 회원들은 아름다운 풍경과 반가운 얼굴을 사진에 담은 후 서울로 향했다.
저녁은 신도림역 인근에서 최숙자 회원 부부가 협찬했으며 두달 후인 9월 7일 만나기로 약속한 후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