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아이가 태어났어요
창선면 광천마을에 새 생명이 태어났어요. 주인공은 김정식. 임양미 부부의 첫 아이 김명서(남)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런 명서는 5월 14일 오전 11시 57분 진주소재 한 산부인과에서 처음으로 엄마 아빠에게 얼굴을 보여주었다네요.
김정식. 임양미 부부는 한 마음으로 "좋은 날 건강하게 태어나 주어서 고맙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라며 명서에게 축하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남해시대신문도 보물섬 남해에 또 하나의 보물이 태어난 것을 축하드립니다.
남해군은 저출산 극복 및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언론사에 출생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의 ☎860-3149(행정과 인구정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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