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 기념 수학여행 남해 유명 관광지 탐방
기해년생인 양산시 물금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김규정)가 올해 회갑을 맞이한 기념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남해로 수학여행을 다녀갔다. 동창회는 수학여행기간 중 지난 13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5kg 15포를 기탁해 의미 있는 수학여행을 기념했다. <사진>
동창회원들은 오후 5시 남해 노량충렬사에 도착한 뒤 저녁 6시 서면 행복곳간에 쌀 75kg을 기탁하고, 정종길 서면장과 곽선휴 남해군어촌계장연합회장, 이용택 서면체육회장과 환담을 주고 받으며 간단한 남해소개를 받고 숙소로 향했다.
동창회는 다음 날인 14일 가천다랭이마을을 탐방하고 금산에 올라 보리암 등을 경험하고 독일마을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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