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해상풍력발전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이성민)와 남해대책위(위원장 김충선)가 지난 2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1천여명의 경남도내 어업인들이 자리한 가운데, 통영시가 현재 욕지도 인근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발전단지조성 사업에 대해 `경남어민 생존권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강력한 반대의지를 천명했다. <관련기사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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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해상풍력발전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이성민)와 남해대책위(위원장 김충선)가 지난 2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1천여명의 경남도내 어업인들이 자리한 가운데, 통영시가 현재 욕지도 인근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발전단지조성 사업에 대해 `경남어민 생존권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강력한 반대의지를 천명했다. <관련기사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