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해농협, 친환경마늘 120여톤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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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남해농협, 친환경마늘 120여톤 수매
  • 전병권 기자
  • 승인 2019.08.12 12:09
  • 호수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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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1등급 4500원, 2등급 3500원, 3등급 3000원, 무농약 1등급 4000원, 2등급 3000원, 3등급 2500원
새남해농협이 친환경마늘 수매단가결정 협의회를 지난달 18일 새남해농협 본점에서 열었다.

올해 전국 주산지 마늘 생산량 증가로 산지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새남해농협(조합장 류성식)은 지난 5월과 7월 군내 친환경마늘 생산농가(70농가)에서 생산한 마늘종과 마늘 120여톤(4억5천만원)을 수매해 친환경 마늘생산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내 친환경재배농가 현황은 인증면적 11만3620㎡에 해당하는 유기농재배 2개 작목반과 인증면적 22만1032㎡에 해당하는 무농약재배 6개 작목반으로, 지난달 18일 새남해농협 본점에서 친환경마늘 수매단가 결정을 위해 친환경마늘작목반장 8명과 류성식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여 친환경마늘 수매단가결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kg당 수매가격은 유기농마늘의 경우 1등급 4500원, 2등급 3500원, 3등급 3000원으로, 무농약마늘은 1등급 4000원, 2등급 3000원, 3등급 2500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이날 회의에서 류성식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위해 노력하는 농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친환경농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남해농협은 매년 친환경마늘을 전량수매해 전국 하나로마트 친환경코너에 아침마루 브랜드로 깐마늘을 소포장해 유통하며, 식품가공공장에서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취득해 유기농흑마늘을 생산하고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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