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주 향우 장녀 김지희 씨 요크대학 영문학 박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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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주 향우 장녀 김지희 씨 요크대학 영문학 박사학위 취득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 승인 2019.08.13 11:43
  • 호수 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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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학자·교육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남해읍 봉전 출신 김석주 향우의 장녀 김지희씨가 영국의 명문 요크대학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다.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지희씨는 졸업당시 문과대학 수석을 차지하며 부모와 주변 지인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까지 마친 후 영문학의 본고장인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올 8월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이다.
김석주 향우는 "첫째로 학업에 대한 부담감이 컸을 텐데 잘 이겨내고 결실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다행히 국내 대학에서 강의할 수 있게 되어 부모로서 뿌듯하고 든든하다"고 격려했다.
박사학위를 받은 지희씨는 "부모님의 한결같은 격려와 응원 덕분에 무사히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한 후 "좋은 학자이자 교육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희 씨는 올 2학기부터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가르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 화천에서 `김석주 의원`을 운영 중인 김석주 향우는 남해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강원도 화천에서 오랫동안 병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봉사는 물론 고향 친구들 모임에도 빠짐없이 참석하는 김 향우는 세 딸을 키우며 뒷바라지에 한창이다. 현재 둘째는 미국에서, 셋째는 영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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