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면새마을협의회 남·녀지도자(회장 구행남, 부녀회장 이복희)가 지난 8일 사항마을 경로당에서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사진>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나눔행사는 20 여명의 새마을협의회 남·녀 지도자가 참여해 여름보양식인 삼계탕 70인분과 수박 등 후식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Tag
#N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조면새마을협의회 남·녀지도자(회장 구행남, 부녀회장 이복희)가 지난 8일 사항마을 경로당에서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사진>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나눔행사는 20 여명의 새마을협의회 남·녀 지도자가 참여해 여름보양식인 삼계탕 70인분과 수박 등 후식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