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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삼천포서울병원과 치매 조기검진 협약
한중봉 기자 | 승인2019.08.30 16:33|(661호)

남해군보건소(소장 최영곤)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0일 치매 조기발견과 치료에 적극 대처하고 주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한창섭)과 치매 조기검진 협약을 맺었다. <사진>
이번 협약은 기존 치매검진 협약병원인 남해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현재 치매안심센터는 1차 선별검사 후, 인지저하나 치매의심 소견이 나타나면 보건소 자체 진단검사 또는 협약병원에 의뢰해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결과에 따라 치매원인 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혈액검사·뇌영상 촬영 등 3차 감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협약병원 검사비용은 개인당 2차 진단검사는 15만원, 3차 감별검사는 8만원까지 남해군이 지원한다. 
검진 후 최종 치매진단을 받은 대상자는 센터에 등록되고 대상자별 상황에 따라 단기쉼터 운영,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 제공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한중봉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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