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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자존감을, 직원은 행복을, 지역민과는 소통을"안진수 신임 남해교육장 취임
전병권 기자 | 승인2019.09.06 16:07|(662호)
안진수 교육장의 취임사.

안진수 제33대 남해교육장은 "학생은 자존감을, 직원은 행복을, 지역민과는 소통해야 한다"며 취임사를 밝혔다. 신임 남해교육장을 맞이하는 취임식이 지난 2일 남해교육지원청 2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진수 교육장은 14년 6개월 동안 남해군 설천중학교와 미조중학교 등지에서 근무한 경험을 소개하고 "충무공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이곳에서 남해정신을 이어받아 모든 교육행정의 출발선에 항상 `학생`을 중심에 두는 `학생중심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모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은 항상 웃으며, 행복하고 활기 넘치는 직장문화 형성에 노력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문턱을 낮춰 지역민과 학교가 일체가 될 수 있는 소통하는 행정이 되자"고 강조했다.
안진수 교육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1984년 교직의 길을 시작해 창원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지원과 장학사, 경남체육고등학교 교감,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국 체육인성과 장학관, 고성음악고등학교 교장, 통영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남해교육지원청 제33대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전병권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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