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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총선후보 1순위 황인성 무대에 오르다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회 당원교육 특강 맡으며 행보 시작
한중봉 기자 | 승인2019.09.06 17:14|(662호)
당원교욕장 앞 좌석에 제윤경 지역위원장과 김두관 국회의원, 황인성 전 처장이 나란히 앉아 있다.(왼쪽부터)
황인성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지난달 31일 열린 `2019 더불어민주당 사천남
해하동 지역위원회 당원교육`에서 `한반도 평
화구축 :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김두관 의원 등 주요 인사 참석해 황인성 전 처장에 힘 보태

 황인성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지난달 31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회 당원교육`을 통해 내년 선거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황 전 처장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제윤경 현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이 7월초 총선 불출마 뜻을 밝힌 이 후 당내에서 총선후보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인물이다.
 1953년 경남 사천 출신인 황인성(67) 전 처장은 한국기독교사회운동연합 사무처장,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집행위원장,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등 재야활동을 거쳐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 외교통상부 평화협력대사를 지낸 바 있으며, 문재인 정부 출범 초창기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차관급)으로 일해 왔다.
 이날 당원교육에서 황 전 처장은 `한반도 평화구축 :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황 처장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군사위기가 고조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를 제안해 대통령의 재가를 받은 일이 가장 보람됐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자신이 통일을 위한 적임자임과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는 것을 강조했다.
 황 전 처장은 이 날 강연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결국 한반도 평화의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남해·하동 역시 평화를 기반으로 한 발전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관 국회의원(김포시 갑)도 `문재인 정부 성공과 민주당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황 전 처장의 첫 행보에 힘을 보탰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는 사천·남해·하동을 중심으로 한 서부경남에서 당과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해찬 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최고의원들과 이인영, 우원식, 우상호 의원 등 전현직 원내대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민홍철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4선의 최재성 국회의원, 강기갑 전 의원이 당원교육장에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당원교육을 주관한 제윤경 지역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당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위원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황인성 처장과 함께 지역에서 민주당의 변화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한중봉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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