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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 부근 물웅덩이 "군민들이 불편합니다"
한중봉 기자 | 승인2019.10.07 14:37|(665호)

경남도립 남해대학과 남해제일고 사이 국도 19호선에 비가 오면 물웅덩이가 생겨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
제보자 장 아무개(48·남해읍)씨는 "차들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지나갈 때 물이 튀어 날벼락을 맞는 느낌이다. 이로 인해 위험을 느낄 때도 있다"며 불안감을 나타났다. 아울러 "비가 얼마 오지 않아도 이 정도라면 공사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라며 부실공사 가능성도 제기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난 9월 초 현장을 방문하고 진주국도관리사무소에 개선을 건의하는 공문을 보냈지만 특별한 답변을 받지는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구간 외에도 새로 생긴 남해제일고 진입 굴다리 밑에도 물웅덩이가 생겨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한중봉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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