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남해군지부(지부장 김미복, 이하 장애인부모회)가 장애인문화활동지원사업에 선정돼 군내 장애인 35명을 모집해 지난달 28일 광양시와 순천시로 체험활동을 마쳤다. <사진>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GO~ GO~>라는 사업명으로 장애인부모회는 광양박물관에서 팔찌만들기 체험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MG 새마을금고컵 여자 프로배구대회 결승전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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