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기 │ 원예예술촌 석부작연구회 대표
원산지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인 콜레우스는 속씨식물로 온실과 정원에서 재배되는 꽃이며 키는 1m 정도까지 자란다. 잎이 크고 화려한 것이 특징으로 화단, 정원 등 꽃밭에서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다.
줄기는 네모지고 꽃은 두 장의 입술 꽃잎으로 되어 있는데 작고 푸른색을 띠고 있다. 중앙아메리카에서는 키가 1m까지 자라는데 7cm 정도의 밝은 푸른색의 꽃을 피운다. 꽃말은 `절망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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