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진 사랑의집 팀장, 올해의 희망멘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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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진 사랑의집 팀장, 올해의 희망멘토 선정
  • 전병권 기자
  • 승인 2019.10.21 17:22
  • 호수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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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시상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수상 영예
남해사랑의집 전명진(가운데) 팀장이 2019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남해사랑의집(시설장 김충효) 자립지원팀 전명진 팀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전명진 팀장은 지난 10일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희망멘토링 부문에서 그간 활동한 공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그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7년차 멘토링 지원사업을 담당하며 체험활동을 통한 거주인의 사회성 향상을 도모해 왔다.
 전명진 팀장은 "멘티가 멘토를 형이라고 부르며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멘토로 수고해 주신 남해신용협동조합 직원들에게도 고맙다.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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