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회 정기모임 열고 친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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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회 정기모임 열고 친목 다져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 승인 2019.10.28 14:33
  • 호수 66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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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직 사무국장 군향우회의 기둥"

읍·면향우회 전·현직 사무국장 모임인 남국회(회장 박성태)는 지난 17일 공덕역부근 마포 능이 유황 오리백숙 집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박규성·최태수 고문, 박성태 회장, 박현후 사무총장, 김기홍 총무를 비롯해 남국회 회원 15명이 참석했다.
박성태 회장은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 구덕순 회장이 출범한 후 군 향우회 임원진에 남국회 회장이 임원으로 참석하는데 이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박현후 사무총장은 "구덕순 회장은 읍·면사무국장들의 모임인 남국회가 활성화가 되기 위해 남국회 회장이 임원이 되길 원했다"고 배경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임원진 참여해 대한 건은 차기 회의에 논의키로 하고 군 향우회 행사에는 적극 참여해 도움을 주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박성태 회장은 회원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했으며 다음 모임은 12월 삼동면 유사로 진행되며 남국회 밴드에 모임을 공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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