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땀과 열정을 보인 남해군선수단을 위해 이종호(남해군청 관광마케팅팀) 씨와 남해군 지역신문 3사가 공동취재를 했다. 남해신문은 이충열 편집국장, 남해미래신문은 정영식 편집국장, 본지는 전병권 기자가 현장의 열기를 담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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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땀과 열정을 보인 남해군선수단을 위해 이종호(남해군청 관광마케팅팀) 씨와 남해군 지역신문 3사가 공동취재를 했다. 남해신문은 이충열 편집국장, 남해미래신문은 정영식 편집국장, 본지는 전병권 기자가 현장의 열기를 담았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