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남회 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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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회 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 승인 2019.11.08 15:50
  • 호수 6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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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회 명칭 개정 후 첫 대회… 조현윤 우승, 김형준 메달리스트 상 수상

 

골프를 통해 향우들끼리 고향의 정을 느끼고 친목을 도모하는 재경남해골프모임 재남회(회장 문국종)가 첫 회장배 대회를 지난 23일 여주CC에서 열었다.
쾌청한 가을 날씨에 10팀이 참가해 재남회의 단단한 조직력을 보여준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2개 코스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미리 편성된 조별로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골프가 끝난 후에는 레스토랑에서 시상식 및 정례회의를 열었다.
먼저 문국종 회장은 "쾌청한 가을 날씨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고향에서 싱싱한 전어회를 올렸으니 맛있게 드시고 회장 임기동안 재남회 발전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으니 끊임없는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재남회 회원들은 전 남청회 조현윤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동성 사무국장이 "2019년 캐슬렉스 골프클럽 챔피언에 재등극한 자랑스런 조주성 회원에게 큰 박수를 보내자"고 제안해 다같이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특히 조 향우는 이날 68타를 기록해 대회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선보여 우승대상이지만 다른 회원에게 우승을 양보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메달리스트 상은  김형준(고현) 향우가 차지했으며, 우승은 조현윤(읍) 향우에게 돌아갔다. 또한 △롱게스트 이동성(창선) △리어리스트 박종령(읍) △다보기 정규병(서면) △다파상 장성수(설천) △다버디 하정우(남면) 향우가 각 부분 상을 수상했다. 또한 남면 하승우 회원이 기증한 크로스펏 퍼트 행운상은 장성수 회원이 차지했다.
메달리스트 김형준 회원은 "오늘 감개무량하다. 남해인의 기를 받아 메달리스트가 된 것 같다. 재남회의 발전을 위해 조그만 도움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동성 사무국장은 내년에도 여주CC에서 계속 라운딩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으며, 집행부에서는 고급 수건을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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