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자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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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자의 변명
  • 남해타임즈
  • 승인 2019.11.08 16:37
  • 호수 6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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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수

말을 삼가는 것은 괜한 오해를 사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화냄을 자제하는 것은 화가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잘 웃지 않은 것은 그저 속웃음만 많을
뿐이야

라며 무심히 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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