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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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기념식 개최
  • 김태웅 기자
  • 승인 2019.11.11 17:19
  • 호수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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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별 이색적인 입장 퍼포먼스 눈길… 입장상 최우수상 영예는 삼동면이 차지
삼동면민들이 입장식에서 나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삼동면민들이 입장식에서 나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군민의날 입장식 최우수상의 영예는 나비 퍼포먼스를 보여준 삼동면이 차지했다.
이번 군민의날 입장식 최우수상의 영예는 나비 퍼포먼스를 보여준 삼동면이 차지했다.

 제27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의 화려한 기념식 축포가 지난 1일 남해군공설운동장에서 힘차게 터졌다.
 대회장인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수많은 내빈들과 수천여 군민들이 자리한 가운데 KNN 조문경, 정수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10개 읍면의 입장으로 문을 열었다.
 각 읍면마다 제각각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내외빈과 군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입장식 후에는 성화봉송이 있었다. 남해읍 선소 출신인 엄태덕 대한민국 카바디 국가대표 코치와 상주면 양아리 출신 박수빈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가 전날 금산 봉수대에서 채화된 성화를 박근철 시각장애인탁구선수에게 전달받아 성화대에 옮기고 공설운동장을 환하게 밝혔다.
 성화봉송 다음에는 내외빈 축사와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고 고원오 NH농협 남해군지부장이 남해 인재 양성을 위한 향토장학금 5천만원을 남해군에 전달했다. <관련기사 10면> 이어 군민의날 기념식 하이라이트인 입장상 시상이 진행됐는데, `보물섬 남해 관광1번지 삼동면`이라는 기치를 내세우고 이색적인 나비 퍼포먼스를 보여준 삼동면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창선면, 장려상은 이동면이 차지했다.
 이날 기념식의 대미는 스포츠댄스·라인댄스·요가반·줌바댄스 회원들이 일 년 동안 준비한, 군민의 화합과 세대간의 소통을 염원하는 화합댄스가 장식했다.

읍면 입장식에서 상주면 학생들이 흥겹고 재기발랄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읍면 입장식에서 상주면 학생들이 흥겹고 재기발랄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 엄태덕 카바디 국가대표 코치와 박수빈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가 성화 봉송을 하고 있다.
왼쪽 엄태덕 카바디 국가대표 코치와 박수빈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가 성화 봉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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