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현미술관 2019년 마지막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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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현미술관 2019년 마지막 전시회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11.29 15:35
  • 호수 6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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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화실 `젊은 날의 초상展`
20일부터 한달간 길현미술관서

길현미술관(관장 길현수)이 2019년을 마무리하는 전시회를 이달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한 달여간 길현미술관에서 연다. 길현미술관 내 미술동아리 모네의 화실이 준비한 `젊은 날의 초상展`은 `그때… 우리는…`을 부제로 "젊은 날의 내 모습을 재현하며 그때의 추억과 행복했던 기억들을 되새기는 유화 자화상 21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권경희, 길 현, 김영화, 김윤희, 김종숙, 박경희, 박마리아, 박정순, 박정옥, 박종기, 박종숙, 송정양, 양명옥, 양해경, 이경희, 이인성, 이정희, 임연지, 정유경, 조화성, 주창숙으로 모네의 화실 회원 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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