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남(서면)·박선미(설천)·최영호(삼동면) 씨 주택, 경남 우수주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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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서면)·박선미(설천)·최영호(삼동면) 씨 주택, 경남 우수주택 선정
  • 한중봉 기자
  • 승인 2019.12.19 15:30
  • 호수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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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고원 건축사사무소
건축사 표창자 받아

서면 김성남 씨, 설천면 박선미 씨, 삼동면 최영호 씨 주택이 지난 4일 `경상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됐다.


2019년 사용승인 된 이 세 채의 주택은 남해군이 지난달 8일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건축위원회를 통해 경상남도에 추천됐다.


선정된 경상남도 우수주택 중 2점은 건축설계를 수행한 남해군 도하 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성남 건축사와 고원 건축사사무소 대표 이용진 건축사, 서울시 소재 나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오형종 건축사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남해군은 오는 16일(월)부터 군청 본관 로비에 경상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3점을 포함한 우수주택 후보 13점의 패널 제작품을 전시해 지역의 품격 높은 건축문화를 군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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