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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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
  • 남해타임즈
  • 승인 2019.12.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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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는 속씨식물, 쌍떡잎 식물강에 속한다.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습기가 많고 나무와 바위가 많은 구릉에서 잘 자란다.


특징은 꽃보다는 잎이 넓게 퍼져 마치 단풍잎처럼 아름답고 화려하게 보인다. 꽃은 아주 작은 노란색으로 붉은 잎이 꽃을 감싸고 있다. 키는 1~3미터로 자란다. 잎의 독성은 없으나 사람에 따라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포인세티아는 붉은색, 흰색, 알록달록한 색상 등이 있는데 주로 붉은색이 인테리어 장식등으로 인기가 많다. 우리나라는 기후가 맞지 않아 야외에서는 재배가 어려워 주로 온실에서 재배한다. 겨울철에는 크리스마스 등 연말 기간에 조화로 대체해


인기가 많은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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