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소 어르신들 "공부가 제일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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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 어르신들 "공부가 제일 재밌어요"
  • 남해타임즈
  • 승인 2019.12.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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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선소마을의 한글교실 수료식이 지난 20일 선소경로당에서 열렸다. 수료식에서는 박청자·김영순 어르신이 학생대표로 작품을 발표해 참석한 분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선소마을 한글교실은 남해군 성인문해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모두 13명 어르신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매년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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