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남해군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상태바
대한전문건설협회 남해군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 남해타임즈
  • 승인 2020.01.02 10:47
  • 호수 67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남해군협의회(회장 장경준)가 지난 1달 동안 창선면 대벽마을에서 시각장애와 다리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기초수급 가구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회장 김종주)의 지원금 1,000만원으로 수세식 화장실 설치, 마루·천정 보수, 도배·장판, 외벽도색 등 집수리를 지원한 가운데, 지난 27일 김종주 회장 외 10여 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