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의 대변인인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83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해시대신문은 설 특집호를 맞이해 지난 17일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지역구 예비후보 6명에게 출마의 이유와 후보 경쟁력, 국회의원이 되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서면으로 물었다. 사진 중 일부는 후보자가 보낸 것을 싣는다. 지난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재철 전 MBC 사장 인터뷰는 추후에 싣는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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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의 대변인인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83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해시대신문은 설 특집호를 맞이해 지난 17일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지역구 예비후보 6명에게 출마의 이유와 후보 경쟁력, 국회의원이 되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서면으로 물었다. 사진 중 일부는 후보자가 보낸 것을 싣는다. 지난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재철 전 MBC 사장 인터뷰는 추후에 싣는다. <편집자 주>
창선면에도 창선항이라는 이름가진 어항을 가지게 만들고요 군청도 많이 관심 가져다 주세요.
진도 팽목항, 함평 해은항, 강릉 안목항, 울진 현내항이 각각 진도항, 함평항, 강릉항, 울진항으로 개명했는데 남해라고 안된다는 법이 절대 없으니 남해도 남해항을 가질수 있게 힘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