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 판소리, 색소폰, 서예 등 다양한 강좌 개설
남해문화원(원장 하미자)이 2020년 제23기 문화학교를 다음달 5일(일) 개강한다. 이날 문화학교 개강식은 오전 11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제23기 문화학교에는 디카·영상, 서예, 사군자, 장구·경기민요, 가야금, 요가, 합창, 판소리, 한국무용(1·2), 민화, 색소폰(초·중급), 꽃차, 화전농악, 자연이야기, 바리스타, 라인댄스(중급), 오카리나, 닥종이, 가요교실, 다과 상차림, 난타, 플루트 반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관심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
문화학교 1년 회원 회비는 4만원, 1년 수강료는 1만원이며 비회원은 강좌당 1년에 2만원이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남해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 864-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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