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밀물 최민열 선생님이 새해 첫 작품으로 `진거신래`를 보내주셨습니다. 묵은 것은 가고 새것이 온다는 뜻입니다. 새해를 맞아 내 안에 묵은 찌꺼기를 비워내고 새로운 기운으로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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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밀물 최민열 선생님이 새해 첫 작품으로 `진거신래`를 보내주셨습니다. 묵은 것은 가고 새것이 온다는 뜻입니다. 새해를 맞아 내 안에 묵은 찌꺼기를 비워내고 새로운 기운으로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