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 최민열 선생님의 새해 첫 작품
상태바
밀물 최민열 선생님의 새해 첫 작품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 승인 2020.01.31 16:46
  • 호수 68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예가 밀물 최민열 선생님이 새해 첫 작품으로 `진거신래`를 보내주셨습니다. 묵은 것은 가고 새것이 온다는 뜻입니다. 새해를 맞아 내 안에 묵은 찌꺼기를 비워내고 새로운 기운으로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