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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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 남해타임즈
  • 승인 2020.02.10 11:16
  • 호수 6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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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용(국가혁명배당금당 / 1954년 1월생)
"국가 예산 절약해 20세 이상 국민에게 국민배당금 월 150만원 지급"

유권자에게 본인소개와 함께 짧게나마 살아온 내력을 밝힌다면 = 창선면 신흥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75년 2월 포항대학교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하고 농업인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남해군의 상징인 유자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군민들의 뜻을 모아 남해군 유자영농조합 법인의 설립에 이르기까지 5년간 총무의 활동을 통해 조합의 생리와 특성을 잘 익혀 왔습니다. 예수금1000억 규모의 창선농협의 균형을 잡아주는 현 감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가 = 현 정부가 국가예산을 낭비하고 부패정치를 하는 모습이 잘못한다고 생각하기에 국가예산을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국가예산 집행결과를 전 국민이 알 수 있도록 방송, 언론, 신문 등을 통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가 예산을 절약해 국민배당금 150만원 지급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다수 희망을 잃은 국민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되찾아주기 위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본인이 다른 사람보다 국회의원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 누구보다 지역현안과 지역민들의 숙원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지역 숙원사업을 전문가들과 함께 의논해 절대로 예산낭비가 되지 않도록 안전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국가혁명배당금당의 33가지 정책을 실현함으로써 낭비되는 예산을 줄여 배당혁명으로 지역민들을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꼭 하고자 하는 일 세 가지를 꼽는다면 = 첫째 국가 예산 50%를 절약해 20세 이상 국민에게 1인당 월 150만원의 국민배당금을 지급해 대다수 국민의 중산층 이상의 생활을 보장하겠습니다. 둘째 결혼부를 신설해 세계 저출산 1위 대한민국을 남녀 결혼을 국가가 지원해 망국적 인구감소를 막아낼 것입니다. 셋째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살리고 숙원사업을 챙기며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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