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장 "올해 자산 1천억원 시대 열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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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 "올해 자산 1천억원 시대 열어 나가겠다"
  • 김태웅 기자
  • 승인 2020.02.20 14:55
  • 호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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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송새마을금고
제64차 정기총회 개최
수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화  이사장이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정화 이사장이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송새마을금고가 지난 15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 한 해를 결산하고 더욱 명실상부한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기념식, 2부 본회의, 3부 회원화합한마당잔치로 진행됐으며, 1부 기념식에는 수많은 조합원들과 장충남 군수, 류경완 도의원, 박종길 군의회 의장 등의 내빈이 자리했다.

 기념식에서 김정화 미송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난해에는 선임 경영자께서 이뤄낸 성과로 2.2%의 출자 배당을 실현하면서 적립금 등 자본금을 확충하는 결실을 얻었다. 이를 계기로 2020년은 자산 1천억원 시대를 열어 나가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전임 경영자들의 훌륭한 업적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으로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 회원의 이익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에 저희 임직원들의 결연한 각오를 다시 한 번 굳게 다짐한다"고 신임 이사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이은 시상식에서는 최종준·박상엽·박이청·이익균·임미숙·서갑만 회원이 우수회원상을 수상했으며 권미란·장순주 직원은 우수직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한 미송새마을금고는 강호진 학생 등 6명의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퇴임한 조용호 전 이사장, 김병구·김동현·김봉찬·이정문·이을수·김대일·조흥륜·정경근 전 임원에게는 공로패와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가 마무리 된 뒤 미송새마을금고는 남해자애원을 찾아 간식과 함께 화장지 등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진>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 약속 이행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애원을 방문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전개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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