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군내 한 병원에 격리수용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남해군이 밝혔다.
20대 부산출신으로 알려진 이 환자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청도 대남병원에 업무차 방문했으며, 지난 18일부터 남해에 업무차 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는 21일 오전 기침증상으로 군내 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으며, 오늘 오전 9시 30분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1일 군내 한 병원에 격리수용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남해군이 밝혔다.
20대 부산출신으로 알려진 이 환자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청도 대남병원에 업무차 방문했으며, 지난 18일부터 남해에 업무차 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는 21일 오전 기침증상으로 군내 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으며, 오늘 오전 9시 30분께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