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설천 해안도로변 벚꽃이 절정에 달했다.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러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도 제법 눈에 띄었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중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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