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남회 3월 정기 월례회 여주 CC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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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회 3월 정기 월례회 여주 CC에서 진행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 2020.04.17 15:20
  • 호수 6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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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팀 참가
접촉을 줄이고 친목은 높인 모임
대회에 참가한 문국종 재남회 회장(사진 오른쪽)과 재경 향우들.
대회에 참가한 문국종 재남회 회장(사진 오른쪽)과 재경 향우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대로 간격을 두고 식사중인 재남회 회원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대로 간격을 두고 식사중인 재남회 회원들.

 재경남해골프모임인 `재남회(회장 문국종)`가 3월 정기모임을 지난 25일 여주 CC에서 진행했다. 특히 이달 모임에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데도 9개 팀이 참가해 재남회의 단단한 조직력을 보여준 대회였다. 참가자들은 여주CC에 도착해 점심 식사를 한 후 코로나 19를 이유로 기념촬영도 하지 않고 미리 편성한 조별로 골프를 즐겼다.

 화창한 봄날이라 그동안 움츠렸던 마음을 활짝 열고 즐거운 라운딩으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대회가 끝난 후 재남회 회원들은 CC 내 레스토랑에서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동성 사무국장은 "올해 첫 대회를 맞아 코로나19로 걱정했었는데 9팀이나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재남회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행사를 하고 있으니 단체 카톡방을 잘 확인(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정기모임을 시작했다.

 인사에 나선 문국종 회장은 "올해 첫 행사에 코로나19가 국내외에 퍼진 어려운 시기라 사실 모임을 망설였는데 여러 회원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참석해 주신 선·후배님, 향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만찬시간. 회원들은 최대한 접촉을 줄이기 위해 좌석간 간격을 넓혀 앉은 후 남해에서 올라온 마른 생선과 집행부가 준비한 만찬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4월 대회는 코로나19가 물러가 편안한 마음으로 라운딩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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