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시대 14년,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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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대 14년,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 한중봉 기자
  • 승인 2020.04.20 11:45
  • 호수 6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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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대가 걸어온 길

2006년
 남해시대는 2016년 2월 21일 주주총회를 거쳐 자본금 5천만원으로 설립이 됐습니다. 당시 김광석 대표이사와 임대영, 이정원, 한중봉, 하길동, 김영관, 박형진 이사로 임원진을 꾸렸습니다. 3월 20일과 4월 3일 일반주간신문으로서 창간준비 1호와 2호를 발행하고 4월 17일 창간호를 발행했습니다.
 
2007년
 2007년 3월 1일에는 남해시대 장학생선발, 이국재, 박현영 학생에게 4학기 등록금을 전액 지원했습니다. 4월 26일에는 제1기 독자위원회를 구성하고, 10월 10일에 한국ABC협회 회원가입 및 등록을 했습니다.
 
2008년
 4월 20일에는 제1회 남해시대신문사배 경남족구대회를 개최했고 4월 25일에는 제2차 NIE 학부모공개강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는 남해시대의 자랑 남해시대의 보물, `남해시대합창단`을 창단했습니다.

2009년
 7월 10일 재거제남해향우회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9월 10일에는 국민일보 판형에서 현 중앙일보 판형으로 변경했습니다.
 
2010년
 1월 29일, 6월 12일, 고향쌀 사주기 운동을 펼쳐 자매결연향우회인 재거제남해향우회가 600여포을 쌀을 구매했습니다. 10월 22일에는 시대합창단 가을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2011년
 4월 12일 2011년 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로 선정됐습니다. 4월 14일 제2기 장학생으로 이하나(대구대 사범대 1학년), 윤창웅(경남과학대 기계공학과 2학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5월 31일에 경남지발위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됐고 10월27일에는 진주시립교향악단, 시대합창단 등 150여명으로 제23회 군민의 날에 교향곡 남해찬가를 공연했습니다.
 
2012년
 2월 9일 지난해에 이어 2012년 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로 선정됐고 또 경남지발위도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됐다.  

2013년
 2월 2013년 신문발전기금 3년 연속 우선지원사로, 3월 2일엔 경남지역신문발전위 3년 연속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됐습니다. 5월에는 골수암 심수항 어린이돕기 운동을 앞장서 전개했습니다.
 
2014년
 2014년에는 4년 연속 신문발전기금, 경남지역신문발전위 우선지원사로 선정됐습다. 5월에는 발생요일을 월요일로 변경했습니다. 12월에는 신문사 터전을 옛 정남종합건설 1층으로 옮겼습니다.
 
2015년
 2015년 5년연속 신문발전기금, 경남지역신문발전위 우선지원사로 선정됐고 3월에는 어떤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호락호락 남해사랑방`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1월 군내 언론사로서는 최초로 `남해방송`을 개국해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2017년
 4월 28일 경남지역신문발전위 7년 연속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 5월 25일 창간 11주년 기념식을 갖습니다. 9월 29일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일학습병행제 사업장 지원사 선정됐습니다.
 
2018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유권자가 묻는다`를 진행했습니다. 남해신문, 남해미래신문과 함께 망운산풍력발전소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낡고 오래돼 안전문제가 제기된 남해초축구부 버스 구입을 위한 노력도 기울었습니다. 
 
2019년
 군내 A학원 강사의 성범죄 기사를 단독 보도했으며, 경각심을 일으켰습니다. 군청 신축 문제를 두고 각계  각층의 군민대표들이 참여하는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2020년
 (전국)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습니다. 10년 연속 경남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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