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코로나19 건강히 이겨내고 더 반갑게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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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코로나19 건강히 이겨내고 더 반갑게 다시 만나요"
  • 남해타임즈
  • 승인 2020.04.23 18:09
  • 호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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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들이 전하는 창간 14주년 축하 메시지

일흔이 넘은 어르신도 세 살 된 아이도 누구나 처음인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두 달 넘게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지면서 친목을 다지고 정을 쌓는 향우 모임은 멈췄고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기약할 수도 없어졌습니다. 함께 만나 얼굴을 마주보고 밥을 나눠먹고 술잔을 기울이던 작은 행복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위안이었는지 없어진 후에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남해시대가 1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창간 14주년 축하인사와 함께 그동안 얼굴 보기 어려웠던 여러 향우님들의 안부를 이 작은 공간을 빌려 전합니다. 우리모두 건강하게 이 시기를 견디고 활짝 웃으며 더 반갑게 만나기를 바라겠습니다. <편집자주>

 

구덕순재경남해군향우회 회장

고향소식 전하는 반가운 제비
남해시대 창간 14주년 축하합니다

고향소식을 물어오는 반가운 제비같은 남해시대의 창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 고향 떠나온 사람들에게 고향 소식은 무엇이든지 언제든지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고향사람들 얼굴 보기도 쉽지 않은 시기에 고향신문의 역할은 더욱 더 커집니다. 코로나만 없었더라면 지금쯤 5월 체육대회 준비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빴겠지요. 하지만 잠시 떨어져 있는 이 시간동안 우리는 서로가 얼마나 귀하고 보고싶은 얼굴들이었는지 새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군 향우회는 총선을 준비하는 향우들을 격려하고 여성협의회와 나무도 심었습니다.
고향신문으로 군향우회 소식은 잘 받아보고 계셨지요? 코로나 끝나고 반가운 얼굴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재경향우 여러분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 회장
 

감충효노원구남해향우회 회장

고향은 베이스캠프

남해시대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향은 각자의 삶에서 베이스캠프와 같은 곳이라 항상 달려오는 고향 주파수에 안테나가 열려 있습니다.
주요기사 스크랩을 열어보니 고향의 창에 추억이 어립니다. 무궁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충효 노원구남해향우회 회장

 

 

신학림전 미디어오늘 대표

`지방`대신 `지역`이라 부르자

`우리나라 풀뿌리 지역신문의 살아있는 역사` 남해시대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지역분권을 이루기 위해 용어부터 `지방` 대신 `지역`으로 고쳐부르는 데 앞장서기 바랍니다.
`지방`이란 용어는 또 다른 `지역`인 서울을 `중앙`으로 보고 지역을 `변방`으로 보는 사고에서 나온 겁니다.
신학림 전 미디어오늘 대표

 

 

오용규재경상주면 산악대장

초봄 쑥처럼 언제나 남해인의
마음에 찾아오길


재경남해군상주면향우회 회원 일동은 남해시대 14번째 생일과 창간기념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봄이면 고향 산천에 솟아나는 반가운 쑥처럼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서 피어나는 남해시대였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걸어면서 발전해가는 남해시대가 되시길 빕니다.
오용규 상주면 산악대장

 

김명점사진작가

고향 바다가 마음의 보석이란 걸
나이들어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고향 바다에 가면 푹 반하고 만다. 나는 고향 바다를 보면 가슴이 울렁거린다. 그것이 마음의 보석이란 걸. 나이가 들어서야 알았네."
남해시대의 창간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고향소식과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남해시대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울어지는 판단과 저해요소는 바로잡고 다양한 시선과 풍성한 콘텐츠로 본래 남해의 오랜 전통과 유산, 소신이 있는 사랑의 메신저 남해시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한 고향의 자존심 남해시대 화이팅!
김명점 사진작가

 

고향소식 꽃비처럼 날려주길


요즘처럼 힘든 시국에 남해시대신문 창간 14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코로나가 물러가면 좋은 소식도 많이 실어 주시고 고향소식도  봄꽃의 향기에 실어  꽃비를 날려주세요.
하정이 다경꽃차연합회

 

 

`남해`라는 글씨에서도
  고향 향기 느껴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그립고 따뜻한 남해의 정감나는 소식지를 받는 순간 남해라는 글자만 보고도 고향의 향기를 느끼는 감성은 타향살이하는 사람들의 향수가 아닐까요, 앞으로도 고향의 향기를 전해주는 배달부가 돼 주세요.
김성주 원더풀 색소폰 동호회 대표

 

 

 

나쁜 일 속에도 좋은 일은
숨어있어 희망잃지 말길


코로나19에 모두 힘든 시간 보내시죠? 큰 타격을 받는 곳 중 하나가 바로 꽃집입니다. 힘들긴 하지만 덕분에 고향 다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나쁜 일에도 좋은 일은 숨어있으니 이 힘든 일도 그렇게 견뎌나가면 좋겠습니다. 창간 14주년을 축하하며 남해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정희정 동산화원

 

그리움과 사랑을 나르는
남해시대신문 되길

오늘 14돌 생일을 맞은 남해시대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진실을 통해 이해와 공감을 나누고, 망향의 동산엔 그리움을 심고, 이야기장터엔 사랑을 실어나르는 시대의 사명감으로 거듭나는 고향신문이 되소서.
이 짧은 장을 빌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향우님들께 힘과 용기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한 번 남해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향우님들의 안녕을 빕니다.
김준표 재경상주면향우회 사무국장

 

고향소식 전하는 남해시대 있어 행복

남해시대 14주년을 축하합니다
남해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그 이후로 서울에서 지금까지 타향살이를 해온 지금, 남해시대 지역신문이 고향의 소식을 전해주고 고향의 향수를 잊어버리지 않게 소식을 전해주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앞으로 남해시대가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재경남해군청년협의회 회장 이무현

 

 

정론직필의 모범적인 지역신문 되시길

남해인들의 다정한 벗~ 남해시대 창간 14주년을 열렬하게 경하드립니다.
미루어 짐작하건데, 그 세월동안 고난과 시련을 안으로 삭이며 여기까지 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성공입니다.
앞으로도 어두운 곳은 밝히고 밝은 곳은 더 빛나게 하는 정론직필의 모범적인 지역신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 양영근

 

 

향우님들 직접 뵙지 못해도
늘 가까이 있는 듯해


군민과 향우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언론의 정도를 걸어온 남해시대 신문이 벌써 창간 14주년을 맞았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처럼 향우 분들을 직접 만나 뵐 수는 없지만 남해시대를 통해 소식을 들을 때면 함께 있는 듯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앞으로도 남해시대신문이 향우들에게는 고향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드는 가교 역할을 하며 정론직필의 마음으로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독자여러분들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김희정 전 남해시대 서울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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