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해군향우산악회 시산제 5월 24일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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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해군향우산악회 시산제 5월 24일 개최키로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 2020.05.12 09:55
  • 호수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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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거리두기 전환 야외활동 가능

 두 달여 미뤄져 온 군향우회 시산제가 오는 24일 관악구 삼성산 자락에서 열릴 예정이다. 재경남해군향우산악회(회장 최태수·얼굴사진)는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고 또한 최근 정부가 `생활속거리두기`로 방역지침을 변경함에 따라 야외활동인 시산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매년 각 읍면 산악회 회원들은 물론 군향우회 산악회원 등 수백여명의 군향우들이 참석하는 시산제는 군향우산악회의 대표적인 행사다. 군향우회 측은 "한해 산행의 안녕을 기원하며 읍면 향우산악회 회원들간 교류의 장이 이뤄지는 만큼 취소할 수 없어 늦었지만 5월에 개최하려 한다"며 "별 다른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매년 진행하던 장소에서 5월 24일(일) 시산제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향우들께서는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각 읍면별 산악회도 시산제를 진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날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군향우산악회 시산제 이후 각 읍면별 시산제가 별도로 이뤄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군향우산악회 시산제 참석하고자 하는 향우들은 서울대입구 관악산 정문 앞 시계탑 아래에서 오전 10시에 집결하면 된다.

 군향우 산악회 관계자는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많은 향우들의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는 꼭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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