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해변의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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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해변의 몸살
  • 한중봉 기자
  • 승인 2020.05.28 15:51
  • 호수 6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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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카메라 고발

 지난 주말 삼동면 물건항 일원의 모습이다. 

 해안가에는 바다에서 밀려온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가 널려있고 길가에는 폐건축물로 추정되는 폐기물이 버려져 있다. 

 여기에 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한 나무 산책로는 파손된 채 복구의 손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4일 독자가 남해시대로 보내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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