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58회, 5개월 만에 친목모임 가져
상태바
강북58회, 5개월 만에 친목모임 가져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 2020.06.04 11:14
  • 호수 69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생 2막 준비하며
함께하는 강북 58회 다짐

강북에서 살고 있는 58회 친구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그 달에 생일이 든 친구들을 축하해주는 재경강북58회친목모임이 지난달 21일 상계동 봉심이 족발(대표 김양호·미조)에서 열렸다. 그동안 코로나19로 5개월 동안 모임을 갖지 못하던 이들은 5개월만에 조심스레 모임을 다시시작한 것이다.

김분희 회원은 "형제 동기간에 잘나고 못남의 구별 두지 않듯, 우리 친구들 역시 이제는 어떠한 장벽도 없이 어울림이 이 모임의 취지"라며 "친동기간 같은 묵은 우정에 다시 이야기꽃을 피우며 술을 권하고 또 권하고 아직도 피가 뜨거운 청년을 만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대화 주제는 은퇴 후 시작된 제2의 삶. 이제는 현역에서 은퇴를 준비하거나 인생 후반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강북58회 회원들은 너나없이 이제 그들과 함께 같은 시대에 시간과 공간을 공유해 왔던 정겨운 고향 친구들과 나날이 깊은 우정을 나누면서 풍요로운 인생 후반부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참석한 회원들은 "강북58회는 앞으로 더욱 번창해지리라 소망한다"고 입을 모으고 즐거운 만남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