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출신들 오랜만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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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출신들 오랜만에 모임
  • 남해타임즈
  • 승인 2020.06.04 11:15
  • 호수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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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우린 못막아"

삼동면 출신 재경향우들의 모임이 지난달 23일 흑석동 황토방 식당에서 열렸다.

최종수 회장 겸 총무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지만 우리 남해인들은 끝까지 방심 말고 이겨 내야 한다"며 건배제의했다.

이날 남해산 생미역국과 무침, 아구찜 등 오랜만에 고향 맛이 풍기는 음식을 먹으며 삼동면 출신 또래 향우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남해 출신이 국회의원으로 네 명이나 당선된 이야기, 그동안 살아온 얘기 등으로 꽃을 피웠다. 한 자리 함께한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고 뜻 깊은 날이었다.

6월에는 코로나19가 없는 세상에서 즐겁게 만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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