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메이트로 만난 실버연예인들의 좌충우돌 동거이야기 「KBS2 같이삽시다」 남해 편이 7월 1일(수) 저녁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디온 픽쳐스가 제작하는 이번 「KBS2 같이삽시다」 남해편은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문숙이 씨가 고정출연자로 나오며, 매회 게스트가 한 명씩 초청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 12회 방송될 예정인데 현재 1~2회분(박원숙 자택), 3회분(고현면 소재 단독주택)이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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