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신협, 사랑을 어부바하다
상태바
남해신협, 사랑을 어부바하다
  • 한중봉 기자
  • 승인 2020.06.25 17:16
  • 호수 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협사회공헌재단 통해 어려운 이웃 돕기 실천

남해신협(이사장 송홍주·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돕기를 실천했다.
남해신협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에 응모해 뽑혔으며, 대한적십자남해지구협의회(회장 문영아)가 추천한 남해읍 봉내마을에 사는 시각장애인 이 아무개 조합원에게 생활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적십자봉사회, 봉내마을 이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위기가정을 발굴해 1998년부터 지금까지 총 443가정 14억48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