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면골프회 6월 전반기 회장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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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면골프회 6월 전반기 회장기대회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 승인 2020.06.26 15:50
  • 호수 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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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준 회원 영광의 `홀인원` 기록

재경남면골프회(회장 조태수)는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에 자리한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6월 정기월례회를 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불참회원들이 있었지만 남해인의 강한 뚝심으로 5개팀이 참가해 단단한 조직력을 보여주었다. 참가자는 조태수 회장, 이범탁·박정을 전임 회장과 운영진을 비롯해 20명이다.
강춘수 사무국장은 대회에 앞서 "즐거운 라운딩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 후 조편성과 일정에 대해 안내했다. 이날 대회는 6월 초여름의 땡볕 아래에서 진행됐지만 다행히 상쾌한 바람이 불어 간간이 흐르는 땀을 식혀주었다. 대회는 친선게임인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친선게임을 하고 난 후 뒤풀이를 진행했다. 조태수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석한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아름답고 쾌청한 날씨에 고향 향우들끼리 즐거운 라운딩을 하여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리라 생각한다. 전임 회장들께서 닦아놓은 재경남면골프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으니 회원들께서도 매달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자"며 인사했다.
이어 만찬식사와 결산보고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임채준 향우가 홀인원을 기록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시상은 다음과 같다. △홀인원 : 임채준 △우승 : 정성주 △롱기스트 : 강춘수 △니어니스트 : 김영주 회원이 영광을 안았다.
강춘수 사무국장은 "후반기 회장배는 1박2일 일정으로 태안에서 워크샵을 준비 중이다.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명문골프클럽을 꿈꾸며 직진 중이다. 골프를 즐기는 남면 모든 향우들에게 열려있으니 가입바란다"고 말했다. 가입문의는 강춘수 총무(010-9755-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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