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물건마을에 설치된 걷는 사람들을 위한 나무로 만든 길입니다. 한 독자분이 "이 나무 길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데 풀이 짙어 걷는 사람들이 불편을 느낀다"며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여름철은 `풀과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리하고 나면 또 자라곤 합니다. 한 번쯤 사람들이 걷는 길에 풀이 우거지지나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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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물건마을에 설치된 걷는 사람들을 위한 나무로 만든 길입니다. 한 독자분이 "이 나무 길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데 풀이 짙어 걷는 사람들이 불편을 느낀다"며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여름철은 `풀과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리하고 나면 또 자라곤 합니다. 한 번쯤 사람들이 걷는 길에 풀이 우거지지나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