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두례)가 주축이 된 `행복 주는 사랑의 봉사단`이 지난달 22일 지역의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0여명의 단원들은 아침부터 상주면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 모여 카레와 열무김치 등을 직접 만들고, 홀로 어르신 40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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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두례)가 주축이 된 `행복 주는 사랑의 봉사단`이 지난달 22일 지역의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0여명의 단원들은 아침부터 상주면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 모여 카레와 열무김치 등을 직접 만들고, 홀로 어르신 40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