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 안호열, 부녀회장 김연숙)들이 지난 10일 종합복지회관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과 공동거주시설 26개소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얼갈이김치, 김자반, 멸치볶음, 떡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경로시설에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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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 안호열, 부녀회장 김연숙)들이 지난 10일 종합복지회관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과 공동거주시설 26개소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얼갈이김치, 김자반, 멸치볶음, 떡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경로시설에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