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경남도민회, 21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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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경남도민회, 21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 방문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 2020.07.17 11:25
  • 호수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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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순 회장 참석
고향 발전에 관심과 협력 당부

 경남도민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에 걸쳐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경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방문, 축하기념패를 전달했다.

 이 행사에는 최효석 재경도민회장, 강양호 재경창원시향우회 회장, 송성광 재경사천시향우회장,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장, 최진옥 도민회 상임부회장, 김기철 협력단장, 김화성 거제향인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최효석 도민회장은 "21대 국회의원에 당선 등원하신 데 대해 도민 향우들의 축하를 전한다"며 "자랑스러운 경남인으로 고향 경남과 우리나라 발전에 큰 인물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가장 많은 국회의원을 배출한 남해군 구덕순 향우회장도 참석해 남해출신 국회의원들을 방문했다. 구덕순 회장은 "남해출신 국회의원이 많아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코로나가 안정되면 별도의 환영자리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남해·하동·사천 지역구 의원인 하영제 의원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하영제 의원은 "여수-남해 해저터널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금 더 빨리 이 자리에 왔어야 했는데 많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아쉬움이 많다"고 말하고 "지난날 여러 분야에서 일을 해온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해서 우리 남해군민과 나라를 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경남 양산시을 김두관 의원사무실을 방문했다. 김두관 의원은 "집권당 의원으로 국회를 정상 가동하고 있지 못해 국민께 송구스럽다"고 말하자 참석자들은 "김의원이 가교역할을 잘해서 원활한 국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응원했다.

 이어 서초을 박성중 의원실도 방문했다. 박성중 의원은 "서울의 중심에서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당당히 당선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소신껏 국민의 편에 서서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남도민회 임원들의 방문을 받은 국회의원들은 "이렇게 도민회 회장님과 각 시·군 향우회 회장님들이 국회의원 사무실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격려하고 당부의 말씀을 해주신 적이 없는데 어려운 때인데도 귀한 시간 내어 전국에서 최초로 도민회 회장단이 직접 축하 방문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입을 모으고 "고향 경남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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