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수소산업 국내외 신기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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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수소산업 국내외 신기술을 만나다`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 2020.07.23 10:26
  • 호수 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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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사 양영근 대표 조직위원장 맡아
15일에서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서 열려

 국내 유일의 가스·수소산업 전문전시회인 제12회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이하 가스코리아 2020)이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17일까지 진행됐다. 

 양영근(얼굴사진) 향우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한국가스신문사가 주축이 된 가스코리아 2020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국내외 78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해 총 171부스 규모로 펼쳐졌다. 15일 개막식에는 양영근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정부와 소비자단체, 공공기관, 산업계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행사가 진행됐다.

 개막식에서 가스코리아 2020 양영근 조직위원장(가스신문 대표)은 "가스코리아는 1998년에 시작하여 22년째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가스쇼`이자, 친환경 가스에너지의 새로운 도전과 미래를 열기 위한 기회의 장"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가스관련산업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고, 가스산업 및 가스안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국내 가스기업에서 연구개발된 IoT연동 가스용품을 비롯해 가스누출 측정용 초음파카메라, 배관건전성 검사장비, 온라인 분석기 시스템, 절체형검지기, 가스누설경보기 등의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가상현실을 통해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밖에도 수소산업시대를 맞아 국내외 수소경제로드맵과 우리나라의 수소경제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으며 정부 정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세미나와 토론회 등도 열려 가스는 물론 에너지 전반에 대한 정책방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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